심심한 나의 이야기
앞으로의 공부 계획
꽃달린감나무
2023. 1. 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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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함, 불안함은 오히려

공부 계획을 짤려고 생각해보면, 한 선배의 말이 떠오른다.
너무 완벽하게 할려고 하지마, 신입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기본기야
맞는 말이다. 나는 늘 항상 선배가 다루는 Nginx, WebFlux, Kafka, Redis 등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잘해야지 취업시장에서 유리할 것이라 생각하며, Java, 자료구조, 알고리즘, DB 등을 공부하면서, "아 이런거 공부할 때가 아닌데, 얼른 끝내야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채 진도 빼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그런 불안은 선배와의 대화에서 선배에게 드러났고 나의 불안함과 초조함을 발견한 선배가 저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다.
선배의 말에 뒤통수를 쌔게 맞은 것 같다. 현실을 받아들이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앞으로의 계획
1. Java라는 언어는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 코딩테스트와 순수 자바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에 쓰기 두려워했던 Stream, 다양한 컬렉션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에 익숙해질 것이다.
2. 운영체제, 네트워크, 컴퓨터 구조, 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 공학의 가장 아름다운(?) 꽃 과목들 기본기에는 이 녀석들이 필요하다. 여러번 복습할 필요가 있다.
3. Spring, DB(MariaDB)를 배워,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오류와 마주치고 싸우며 백엔드 개발자로써 역량을 키워 나갈 것이다.
현재는 많은 것을 배우는 것보다, 위에 녀석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워가는 과정에서 많은 오류를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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