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23 컨퍼런스

참여동기🚌
인턴생활을 하면서, 점점 회사의 개발자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좋은 말이지만, 나에게는 슬픈 일인 것 같다. 무언가 배우고자 했던 열망은 줄어들고, 회사의 업무방식에 맞추어 회사와 잘맞는 톱니바퀴가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개발 지식에 대한 시야는 좁아지고, 어느 덧 내 업무를 해내고 있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며 점점 게으러지게 되었다. 현 삶의 만족되어가는 나 자신을 바꿀 기회는 없을까? 하다. "다른 개발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라는 질문이 떠올라 IT Conference를 찾다가 [MIND 23]에 인프런 CTO이신 이동욱 연사님의 개발자 커리어에 대한 강연이 있어, 지금 나의 고민에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얼른 신청했던 것 같다.
IT 부스 🙋♀️🙋♂️
부스는 크게 2가지로 OUR ZONE과 PASSION ZONE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OUR ZONE은 SOPT의 동아리?들이 만든 서비스를 소개하는 곳 이었고, PASSIONZONE은 스타트업들을 소개하는 부스였다. 부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palmspring 이였는데, 배민이나 D2가 운영하는 기술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도메인(티스토리, velog ?)을 제공해주는 기업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타트업들이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하기위해서는 자신들만의 기술 블로그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각 회사의 기술 블로그를 한 도메인에 모아놓은다면, 주니어나 이직을 준비하는 개발자들도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